"청각장애인 또는 E-LEARNING 수강생을 위한 자막(문자) 제공이 필요하십니까?
그럼 지금 바로 전화 주십시오."
자막서비스란, 미디어파일(mp4, mp3 등)에 담긴 소리정보를 문자화시킨 후 자막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
미디어파일의 타임라인과 문자데이터를 동기화(싱크)시켜 최종적으로 자막파일(smi, srt 등)을 제작납품하는 작업입니다.
① 상담/견적 : 자막서비스에 필요한 견적 및 컨설팅을 해드리며 계약여부를 결정합니다.
② 계약/기획 : 서비스대금은 서비스기간 및 공정에 따라 결제방식이 달라지며(선불, 선후불, 매월, 격월 등), 세부적인 서비스내용을 협의함과 동시에 계약서 작성이 진행됩니다.
③ 프로토작업 : 전체작업에 앞서 당사 제공 자막서비스가 고객사 시스템 내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 테스트합니다.
④ 전체작업 : 제공받은 미디어파일과 협의된 자막파일규격을 따라 서비스를 진행합니다.
⑤ 유지보수 : 전체작업이 종료되면 계약된 내용에 따라 유지보수(기본 1년)를 진행합니다.
한꺼번에 너무 많은 글자가 한 화면에 나오지 않도록 작업을 해 드립니다.
1인 발화자가 길게 말한 문장을 영상물 내에 적절히 노출될 수 있도록 끊어주는 작업을 ‘스파팅’이라고 합니다.
스파팅 작업은 고객님이 제시해 주는 1개 타임라인당 허용할 수 있는 최대문자량에 맞추어 진행됩니다.
일반적으로 방송영상물의 경우에는 36Byte, 교육영상물의 경우 70~110Byte를 1개 타임라인에 노출시킵니다.